
11명의 위원이 2~3인 4개조로 나뉘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였다.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등 안부를 확인하며 '여름 과일과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임재규 위원장과 오영석 정자3동장 등 11명의 위원이 2~3인 4개조로 나뉘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였다.
정자동 김○○노인(94세)은 "더운 날씨에 집까지 방문하여 살뜰히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 며 손을 꼭 잡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재규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마을 정자3동의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나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영석 정자3동장은 "가장 더운 오후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드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이라며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초에 취약계층 15가구를 추가 선정하여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