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중․고교생 90여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6일간 '청소년 주차질서 체험단'을 운영하였다.
각 중.고등학교 학교장 추천 및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주차질서 체험단'은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단속체험은 불법주차가 특히 많이 자행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담당자의 인솔 하에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캠페인 및 주차질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정차단속 차량에 동승해 실제 단속현장을 체험했다. 또 도로교통법 기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각보다 불법주차한 차량이 너무 많아 차들이 아슬아슬하게 중앙선을 넘어 달리는 모습에 너무 놀랐다"며 "나중에 운전을 하게 되면 불법주차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구 관계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청소년 주차질서 체험단 활동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깨끗한 도시환경과 기초질서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선구 청소년 주차질서체험단이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했다.
도로가에 방치되어있던 자전거를 한쪽으로 세워놓고 있는 체험단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