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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재단, 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 '대상' 수상
수원 하천생물다양성 조사 10년의 성과, 강 살리기 콘테스트에서 영예
2024-09-30 15:37:47최종 업데이트 : 2024-09-30 15:37:45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도시재단

수원도시재단, 제23회 한국강의날 곡성대회 대상 수상

수원도시재단, 제23회 한국강의날 곡성대회 대상 수상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영인)은 지난 9월 전라남도 곡성에서 열린 제23회 한국 강의 날 대회에서 강 살리기 우수사례 콘테스트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강 살리기 우수사례 콘테스트'는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전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장이다.

 

수원도시재단은 '수원 하천 생물다양성조사 10주년'을 주제으로 지난 10년 동안 하천 생태계 변화 과정을 종합·정리 발표하여 전국의 참가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우리 수원에서 하천 생태환경 조사가 1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덕분이다. 앞으로도 '환경수도 수원'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수원도시재단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 강살리기우수사례콘테스트, 대상, 국회의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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