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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망포동성당으로 찾아가는 조기검진사업 실시
2026년도 관내 종교단체 대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확대 시행
2026-01-20 14:35:44최종 업데이트 : 2026-01-20 14:35:42 작성자 : 영통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치매관리팀   이연주

망포동성당에서 예방활동 강의중인 모습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망포동성당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는 모습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월 9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망포동성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은 60세 이상 어르신 10명 이상이 모이는 시설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장에서 인지 기능 선별검사를 진행하는 사업이으로, 치매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이뤄질수록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크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경로당, 복지관, 종교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망포동성당에서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이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의뢰 등 개인별 맞춤형 안내와 연계 서비스가 제공되었는데, 특히 망포동성당은 관내 종교단체 중 신규 검진기관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확대 시행의 첫 번째 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친숙하게 찾는 망포동성당과 협력해 검진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 생활 접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확대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희망하는 10~15인 이상 이용 시설 또는 단체는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31-5191-0822)로 문의하면 된다.

망포동성당, 영통구보건소, 영통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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