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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관광숙박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열고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사항 공유...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현황 설명
2026-02-11 09:30:47최종 업데이트 : 2026-02-11 09:30:38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숙박업(호텔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황명희 관광과장 등 수원시 관계자들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등 수원시 8개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현황,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현황을 설명한 후 관광숙박업 관계자들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할 예정이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중 하나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이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광숙박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관광특구로 간주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지난 1월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됐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마이스(MICE)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MICE)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먹고 자고, 즐기며 '머무는 관광'의 핵심은 숙박"이라며 "관광숙박업계와 협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관광숙박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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