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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위한 힘찬 걸음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닿는다…12월까지 아동권리 증진 활동 본격 추진
2026-04-28 10:12:32최종 업데이트 : 2026-04-28 10:12:30 작성자 :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친화정책팀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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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단체사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로,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권리 증진 활동(아동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진행한다.
위원회는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으로 구성됐다. 5개 조로 나눠 활동하며 멘토는 아동의 정책 제언과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아동위원과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조별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수원시 아동돌봄과 및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권리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위촉식 이후에도 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정책제언, 캠페인 등 아동친화 활동이 원활이 진행되도록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는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5월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이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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