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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성사업소, 화성행궁 일대 실전형 자체 소방 훈련 실시
2026-04-30 17:26:46최종 업데이트 : 2026-04-30 17:26:45 작성자 :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 유산보존팀   이수진

수원시 화성사업소 청사에서 화재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청사에서 화재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화성사업소 청사 및 화성행궁 서리청 일대에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사업소 직원 51명과 소방안전관리 용역 직원 4명 등 총 55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현장 대응을 위한 자체 대응훈련과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피 유도를 위한 피난훈련으로 구성됐다. 화성사업소는 자체 자위소방대를 편성해 역할을 세분화하고, 개인별 임무를 사전에
숙지함으로써 유사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추진했다.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소화기 및 옥외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목조건축물인 화성행궁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확산방지와 신속한 초기진압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장은 "화성행궁은 중요한 문화유산인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사업소는 연 2회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할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추진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계문화유산, #화성행궁,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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