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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에 현판 전달
‘안경마을’ 신규 지정…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
2026-05-14 10:18:03최종 업데이트 : 2026-05-14 10:17:56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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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개인 사업장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쓴다.
배회하거나 실종된 어르신을 발견하면 임시 보호 후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에 신고한다. 매장에 치매안심센터 안내 리플릿을 비치해 지역 주민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치매극복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치매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영통구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7개소로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통구 치매안심센터(031-5191-082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