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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의료급여기관 간담회 열고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관리 강화 방안 논의
장기 입원 비중 높은 관내 요양병원 2곳 방문해 부적절한 의료이용 실태 개선 모색
2026-05-20 10:01:38최종 업데이트 : 2026-05-20 10:01:30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수원시가 19일 메이저요양병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수원시가 19일 메이저요양병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의료급여 이용 장기입원자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기 입원자 비중이 높은 2개 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연다.

 

수원시 의료급여팀 공직자, 의료급여기관 관계자 등은 19일 메이저요양병원(인계동)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6월 15일에는 수원하나요양병원(금곡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수원시 의료급여 현황, 장기입원 사례관리사업, 장기입원 사례 관리·심사연계사업 등을 안내하고, 의료급여기관과 보장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한다. 또 장기입원 등 부적절한 의료급여 이용 실태를 개선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의료급여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민에게 국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부조제도다. 의료급여 대상자가 질병·부상·출산 등으로 병의원에서 진료받았을 때 국가가 의료비를 병의원에 지급한다.

 

장기입원 사례 관리는 입원 진료를 이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불필요한 입원·중복 처방 등 비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행태를 보이는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급여제도, 의료이용정보등을 안내하고,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료급여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의료 이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연계 등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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