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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해외 공무원 초청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알렸다
8개국 연수생 31명 대상 수원화성·화성행궁 등 주요 관광자원 소개
2026-06-19 16:47:17최종 업데이트 : 2026-06-21 18:29:44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18일 수원화성박물관 강당에서 케이투에이치(K2H, 해외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 참가 해외지방공무원 연수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18일 수원화성박물관 강당에서 케이투에이치(K2H, 해외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 참가 해외지방공무원 연수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8일부터 19일까지 케이투에이치(K2H·Korea Heart to Heart, 해외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 참가 해외지방공무원 연수생을 초청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케이투에이치(K2H)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해외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 일본·중국·독일·몽골·대만·인도네시아·짐바브웨·필리핀 등 8개국 연수생 31명이 참가했다.

 

연수생들은 수원화성·화성행궁·행리단길 등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국궁 체험과 화성어차 탑승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화성박물관·수원시미디어센터·일월수목원 등 문화·생태 관광자원도 견학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 인프라를 체험했다.

 

수원시는 이번 초청 행사를 계기로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외지방공무원들이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수원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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