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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대설 대응 부분 최우수지자체 선정
재정 인센티브 4억 5000만 원 확보
2026-08-07 10:16:00최종 업데이트 : 2026-08-07 10:15:53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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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사 전경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5년 11월 15일~2026년 3월 15일)에 각 시군이 추진한 사전 대비 실적, 비상근무체계 운영, 단체장 관심도 등 재난 예방·대응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설 대응 부분에서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취약 요수 발굴·관리 ▲'수원시 제설 매뉴얼' 구축으로 체계적인 제설 작업 등 전반적인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설 대응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대설 대응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는 경우도 있었는데, 대응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겨울에도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4억 5000만 원을 향후 재난 예방·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