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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전통음식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눈다
12월까지 5차례 나눔봉사… 510가구에 전통장·송편·팥죽 등 전달
2026-08-21 09:56:18최종 업데이트 : 2026-08-21 09:57:43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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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발효 막장을 만드는 활동을 마치고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전통문화교육에서 얻은 재능을 활용해 전통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는 봉사 활동이다. 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20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진행한 첫 활동에는 20명이 참여해 발효 막장을 만들었다.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고추장 90가구(9월 11일) ▲추석맞이 송편 120가구(9월 14일) ▲전통 시루떡 120가구(12월 2일) ▲동지 팥죽 90가구(12월 17일) 등 총 510가구에 전통음식을 전달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문화교육을 수강하며 얻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