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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은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수원시 우수사례 5건,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 선정
2026-10-16 09:42:59최종 업데이트 : 2026-10-16 09:42:52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과 우수사례 선정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과 우수사례 선정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 우수사례 5건,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각 부서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후 적극행정위원회가 2차 심사를 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은 올해 1월 행궁동(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사례다.

 

수원도시재단과 지역상생협의체가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후 2년여 동안 행리단길 점포를 방문해 '지역상생구역 지정 동의'를 설득했고, 법정동의 요건을 초과 달성했다.

 

우수상은 퇴원 환자 단기회복형 지원주택을 조성·운영한 사례인 '병원과 집 사이, 없던 '회복의 길'을 만들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외국인 관광객의 해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사례인 '예산 없이 글로벌 할인 혜택 유치!'가, 노력상은 여성 안심 패키지를 경찰이 배송해 지역 치안까지 연계한 사례인 ''많이'보다 '제대로', 단순 배송에서 지역 치안 서비스까지', 수원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 플랫폼에서 신청과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구축한 사례인 '한 곳에서 보고 신청할 수 없나요?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이 각각 선정됐다.

 

협업 기관은 수원도시공사의 '전국 최초 소형 빈소 스마트 운영'이 최우수, 수원청소년청년재단의 '전국 최초, 온라인 범죄경력조회 시스템 재단 단위 통합 등록'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시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25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70만 원, 노력 40만 원이다. 협업 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도 선정했다.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상장,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행을 깨고 시민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과 협업기관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의 일상의 나은 변화와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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