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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콘텐츠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2026-06-15 14:15:17최종 업데이트 : 2026-06-15 10:05:56 작성자 :   연합뉴스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사업 설명회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사업 설명회

고양시, AI 콘텐츠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데이터 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시청각 교육시설을 미래형 체험교육 공간으로 전환한다.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AI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일산동구 강송로에 있는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AI 보행자 면허관, AI 보행 안전관, 차량 탑승 안전관, 두바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AI 보행자 면허관은 동작 인식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행환경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보행 안전관은 실제 보행 코스 체험과 AI 동작 인식 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차량 탑승 안전관은 안전벨트 착용과 승하차 방법 등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체험형 교육으로 제공한다.
두바퀴 체험 공간은 자전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통공원을 통해 미래형 교통안전교육 모델을 만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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