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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내년 '꿈의 오케스트라→예술단' 확대
2026-10-06 17:11:44최종 업데이트 : 2026-10-06 15:08:03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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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구리문화재단, 내년 '꿈의 오케스트라→예술단' 확대(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문화재단은 내년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를 '꿈의 예술단 구리'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꿈의 예술단 구리는 기존 음악뿐만 아니라 무용과 연극 교육도 제공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2021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악기 연주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성장 기회를 주고자 창단했다. 6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음악회와 정기·교류 연주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사회 공헌 공연 등을 열었다. 내년부터는 전액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자립 거점 기관으로 전환된다. 이에 재단은 그동안 오케스트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무용과 연극을 더 해 예술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재단은 꿈의 예술단 구리를 통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경제·환경적 여건과 관계없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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