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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미술관
그곳에 가면 매일 모나리자를 만날 수 있다
2010-06-09 10:20:50최종 업데이트 : 2010-06-09 10:20:50 작성자 :   김경호
'모나리자'와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만나고 싶다면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으로 가자.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도서관 2층 문헌정보실내 특화자료 코너에 디지털미술관을 설치하고 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 작품들에 대해 상설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속 미술관_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디지털미술관은 미술전시공간을 3D 가상현실로 구축하여 실제 미술관을 돌아다니며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작품마다 음성 안내 서비스르 제공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모나리자',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만종', '해바라기', 클림트의 '키스' 등 미술사조별로 유명 작품 50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특화자료 코너인 '수원을 빛낸 지역예술인'에 소개되었던 작품을 디지털화하여 지속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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