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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원을 빛낸 미술인 강상중 씨
희노애락을 담은 맨드라미
2011-01-14 11:41:52최종 업데이트 : 2011-01-14 11:41:52 작성자 :   김경호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미술관의 '수원을 빛낸 예술인물' 코너에 2011년도 1/분기 인물로 강상중 화백을 선정하여 그의 작품과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1분기 수원을 빛낸 미술인 강상중 씨_2
1분기 수원을 빛낸 미술인 강상중 씨_2


수원시미술전시관 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드로잉 화성회장을 맡고 있는 강상중 화백은 '맨드라미'를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아 '맨드라미' 작가라고도 불린다. 
초창기에는 아름답고 평안한 자연을 표현하고자 투명한 파스텔톤 분위기의 작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2003년도에는 '누드 드로잉'으로 개인전을 가졌다.

1분기 수원을 빛낸 미술인 강상중 씨_1
1분기 수원을 빛낸 미술인 강상중 씨_1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의 특화서비스 중 하나인 '수원을 빛낸 예술인물' 소개는 분기별로 지역예술인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강상중 화백의 소개 및 전시는 3월말까지 계속된다.

미술,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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