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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되는 그림전' 보러오세요
2011-06-02 17:53:10최종 업데이트 : 2011-06-02 17:53:10 작성자 :   허윤희

북수원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는 6월 12일까지 '인테리어가 되는 그림전'이 열린다. 

이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유화보다 더 수정이 용이하고 간편하게 다룰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아크릴물감을 사용하여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 회원들이다.

처음 그림을 시작하였지만 자신이 손수 그린 그림으로 집안을 꾸미고 정성을 담은 그림을 누구에겐가 선물하고 싶어 용기를 내어 보았다고 한다. 

'인테리어가 되는 그림전' 보러오세요_1
'인테리어가 되는 그림전' 보러오세요_1

'인테리어가 되는 그림전' 보러오세요_2
'인테리어가 되는 그림전' 보러오세요_2


그림쟁이의 그림물감은 언제나 무지개 색처럼 다양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치료해 주며 기분 좋게 해준다.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모방하거나 창작하며 그림에 큰 소질이 없어도 그 열정만으로도 충분히 집안을 멋지게 장식하거나 선물이 되는 그림들을 그린다. 

그림을 그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워하며 자신을 위하여 뭔가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우리 모두 즐거운 그림그리기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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