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지회장 김형식)는 지난 10일 영통구지회 카네이션홀에서 제15기 '영통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 행사는 학생 대표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한관석 영통노인대학장과 박래헌 영통구청장 등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생 65명의 평균연령은 79세, 최고령은 86세로, 입학생들은 인생의 황혼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박래헌 영통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를 갖는다는 것은 그 어떠한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다. 노인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년의 청춘을 새롭게 창조하는 입학생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5기를 맞이하는 영통노인대학은 교양과목, 건강관리, 노인지도자 역할 등 총 6개 강좌가 25주 동안 운영된다.

영통노인대학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