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세류3동은 28일,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강사 및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우리동네 문해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9개월 간 운영된 우리동네 문해교실은 한글 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비문해 성인과 노인들의 사회 적응력과 기초생애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평소 한글에 대한 배움 의지가 컸던 수강생들은 매주 2회씩 수업에 참석해 열악한 학습환경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수료식 이후에도 한글공부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임병포 세류3동장은 "9개월 간 열심히 참여해 준 수강생들과 수고하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세류3동은 지역 주민의 기초능력향상과 평생학습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류3동 문해교실 수료식 후 노인들이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