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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살아있는 역사 강좌로 독립운동사 조명
'삼일절이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등 독립운동 자긍심 높이는 강좌 풍성
2019-01-08 18:30:01최종 업데이트 : 2019-01-09 14:32:04 작성자 :   김성현

선경도서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은 윤태옥 작가와 함께 상하이에서 의열단과 빨치산에 이르기까지 독립운동사를 알아본다. 윤태옥 작가는 한 해의 절반 가까이 중국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를 찾아 답사하여 다큐멘터리나 책으로 발표해 온 작가로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역사 강의를 들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9일은 박환 수원대 교수와 함께 수원의 3.1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김세환, 김향화 등 수원의 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삼일절이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재미솔솔 역사탐험대' 등을 운영한다. 3. 1운동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까지 근대역사를 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2월경부터 '3.1운동 100년, 대한민국 100년'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선경도서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선경도서관(228-4721) 으로 문의.

홍보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강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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