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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2동, 노인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진행
미술심리치료와 슐런경기로 치매 예방 도움줘
2019-09-27 13:24:15최종 업데이트 : 2019-09-27 13:25:32 작성자 : 이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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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미술심리강사가 노래와 율동으로 노인들의 인지능력과 활동성을 높여주고 있다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26일 오후 3시 매탄2동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나의 뇌를 건강하게'란 주제로 제3회 매탄2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관내 8개 경로당 노인을 초청하여 1부는 김미애 미술심리강사가 미술심리치료를, 2부에는 이수경 슐런심판이 슐런경기를 진행하였다. 우선 노래와 율동으로 몸의 감각을 일깨우고 종이접기를 활용한 꽃 만들기를 통해 뇌의 활동성을 높여주는 활동을 한 후, 2부에는 이수경 슐런심판이 노인들의 집중력과 조정력을 기르기 위해 슐런경기를 진행하였다. 이수경 슐런심판이 슐런 진행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매탄2동 치매예방프로그램이 다른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이유는 바로 '슐런'이었다. 슐런은 생소하지만 노인, 장애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매탄2동에서는 특별히 슐런심판 3분을 모셔 슐런게임 진행 방식 등을 배우고, 팀을 나누어 슐런 경기를 진행하였다.이현주 매탄2동장은 "치매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치매국가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동 차원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