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억공간 ‘잇-다’, 10월 31일까지 전시회‘Still Child’ 개최
2024-10-18 09:04:53최종 업데이트 : 2024-10-18 09:04:42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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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홍단비 작가는 어린아이의 형태로 바라본 현대인의 삶과 가정, 그리고 꿈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회화,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 등으로 구성됐다.
기억공간 '잇-다'는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비영리전시(미술·치·영상·조각 등), 공연 등을 공모해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무료로 개방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