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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버드내도서관, 장애인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원예·음악 결합한 감각 통합형 독서활동 진행
2026-05-21 10:05:58최종 업데이트 : 2026-05-21 10:05:37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버드내도서관이 20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버드내도서관이 20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버드내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 사업의 하나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세군장애인재활작업장과 협력해 장애인이 독서 공동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독서문화 환경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7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그림책과 원예·미술·음악을 결합한 감각 통합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시각·촉각·청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문해력 향상을 돕는다.

 

교육 주제는 ▲나와의 약속 ▲자존감 향상 ▲마음 나누기 ▲생태 감수성 등이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그림책을 읽고 감정을 표현하는 독후활동과 함께 엽서 만들기,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버드내도서관은 7월부터 도서관 내 카페 운영자로 장애인 자활 협동조합을 선정해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이용자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드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 문화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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