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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시선과 서양의 성찰이 마주하다… 일월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2026-06-10 10:30:08최종 업데이트 : 2026-06-10 10:30:04 작성자 :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 일월도서관팀   손서우

일월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홍보물

일월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홍보물

 

수원시 일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동양의 시선과 서양의 성찰이 마주하다」 1차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의 역사와 문학으로 본 생태감수성'을 주제로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서양 환경문제의 역사적 흐름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고, 고전 문학 속에 담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과 삶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는 김선아 전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강사와 한현숙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가 맡아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일월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을 통해 6월 8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월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역사를 통해 환경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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