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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동남보건대, ‘생활보건 평생학습 양성과정’ 연다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통합간병·돌봄요양·재활테이핑 등 3개 전문 과정 운영
2026-06-25 10:13:24최종 업데이트 : 2026-06-25 10:13:17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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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생활보건 평생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2500만 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대학의 우수한 전문 보건·의료 인프라를 지역 평생학습 자산으로 공공재화하고, 평생교육으로 지역의 돌봄 공백 등 현안을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남보건대학교 교수진과 전문 실습실을 연계해 ▲통합간병 ▲돌봄요양 ▲재활테이핑 등 3개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요양·간병·테이핑 분야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업해 후속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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