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영화로 보는 정조시대와 수원의 역사’ 특강 연다
영화 상영과 역사 강의 연계… 영화 속 정조시대와 수원의 이야기 만난다
2026-07-02 10:16:13최종 업데이트 : 2026-07-02 10:16:04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
|
홍보물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시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과 연계해 정조 시대와 수원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 영화를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작품 속 역사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강이다.
강연은 영화 상영 후 열린문화공간 후소 학예연구사가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인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4일 첫 번째 특강에서는 사도세자의 죽음인 임오화변을 다룬 영화 '사도'를 상영하고, 7월 25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정약전의 유배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자산어보'를 통해 조선 후기 시대상을 살펴본다.
8월 1일 세 번째 특강은 수원의 의기 김향화가 등장하는 '항거:유관순 이야기', 8월 22일 네 번째 특강은 신상옥 감독의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관람하고, 영화와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알아본다.
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교육비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영화 상영은 오후 2 시부터 시작하며, 주차는 1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영화를 감상하며 정조 시대와 수원의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