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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벚꽃·진달래꽃·복숭아꽃 축제 재밌고 멋지게
2016-02-03 10:13:15최종 업데이트 : 2016-02-03 10:13:15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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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의 벚꽃·진달래꽃·복숭아꽃 축제가 수도권 최고 꽃 축제로 비상을 꿈꾼다. ![]() 부천시에 따르면 이들 3대 봄꽃 축제가 열리는 도당동, 춘의동, 역곡1동의 축제위원장 3명은 최근 부천 3대 봄꽃축제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벌여온 축제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전문가들이 프로그램도 새로 발굴해 상품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올해 도당산 벚꽃 축제는 LED조명과 연계한 빛축제로, 춘의동 원미산 진달래꽃축제는 2016명 시민 대합창 축제로 특화돼 개최된다. 4월이면 도당산은 여의도 윤중로와 함께 수도권을 대표하는 벚꽃길이 되고, 원미산은 15만 그루의 진달래로 붉게 물든다. 복숭아 산지로 유명했던 역곡1동 춘덕산 일대는 복숭아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이들 3대 봄꽃 축제는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 종합운동장역을 중심으로 2㎞ 안에서 개최돼 연간 30만여 명의 상춘객들이 찾는다. 시 관계자는 3일 "꽃 축제가 개별적으로 열려 홍보 마케팅이나 프로그램에서 차별성이 부족하고 안전 등에 문제가 있어 축제 추진위를 구성했다"며 "축제별 특성화한 프로그램, 공동 홍보와 안전 대책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03 10:13 송고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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