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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연우갤러리서 열리는 서호주 여행 사진전
2018-06-29 14:23:21최종 업데이트 : 2018-06-29 14:23:21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싱가포르항공과 호주정부관광청은 오는 7월 4일까지 서울 청담동 연우갤러리에서 '내가 푹 빠진 서호주 여행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진전은 JYP픽쳐스, 셀럽(유명인사) 사진 모임인 '네모'와 공동 작업해 싱가포르항공의 호주 노선을 알리고 서호주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사진은 작가 배지환, 그룹 울랄라세션의 김명훈, 가수 키비, 신인배우 박규영과 정건주로 구성된 서호주 출사원정대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카메라에 담은 300여 점으로, 디지털TV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월요일인 7월 2일은 휴관한다.
dklim@yna.co.kr
(끝)
청담동 연우갤러리서 열리는 서호주 여행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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