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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다정한 전주'…10월까지 해설사와 매일 야간투어
2026-07-13 18:14:35최종 업데이트 : 2026-07-13 14:42:45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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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의 밤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도보 해설 투어가 시작됐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소소하지만 다정한 여름밤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숙박 관광객과 시민에게 전주 한옥마을의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어는 매일 오후 7시 경기전 매표소 앞에서 출발하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설명해 준다. 코스는 매일 2개 노선이 번갈아 운영된다. 1코스는 전주향교와 남천교 등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야경을, 2코스는 전라감영과 풍남문을 중심으로 한 근대 역사 이야기를 다룬다. 개인 관광객은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 관광객은 예약하면 별도로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 해설 투어를 통해 전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 '알고 보면 더 다정한 전주'…10월까지 해설사와 매일 야간투어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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