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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서 해양문화축제 31일 개막
2026-07-28 09:42:40최종 업데이트 : 2026-07-28 08:01:04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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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공연·러닝·명상·영화 등 체험 행사 다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항 재개발지 친수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해양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다. 축제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해양레저 체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다음 달 1일과 8일에는 친수공원 일원에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이,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연인 '흠SUP쇼'가 진행된다. 부산명상협회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힐링 명상 프로그램,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 '원스'를 상영하는 북항 오픈 시네마가 열린다.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 북항 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체험 신청 방법은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홈페이지(bhsup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k@yna.co.kr ![]() 부산 북항 친수공원서 해양문화축제 31일 개막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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