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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2일 옥정호수공원서 '배리어프리영화제'
2026-09-10 13:48:50최종 업데이트 : 2026-09-10 10:00:41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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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제7회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를 12일 오후 6시부터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한다고 10일 밝혔다. 영화제는 '모두의 시선으로 함께 보는 영화'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하도록 준비했다. 올해 진행된 단편영화 공모에는 다양한 주제와 시선이 담긴 총 5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들은 영화제 당일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오후 6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시상식에 이어 수상작을 상영한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시민들에게 좋은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옥정호수공원을 찾아 영화와 공연을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영화제의 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는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공감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sh@yna.co.kr ![]() 양주시, 12일 옥정호수공원서 '배리어프리영화제'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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