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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먹거리 1번지를 지향하는 '일월먹거리촌' 1년간의 여정
2018-01-02 11:41:42최종 업데이트 : 2018-01-02 11:39:43 작성자 :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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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음식문화 홍보를 하고 있는 권선구 직원 음식과 건강이 조화롭게 어우려지는 맛깔스런 음식문화특화거리 일원천로 14번길(구운동)일대 '일월먹거리촌'과 권선구는 건강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노력해왔다.인근 농촌진흥청등의 이전 등으로 쇠퇴해진 상권은 권선구와 일월먹거리촌 상인회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다시 생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권선구 환경위생과는 선진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일월먹거리촌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분기별로 실시, 음식문화 먹거리촌 활성화를 위한 업소 운영방안, 관광객 수용태세 정비를 위한 민·관 협조 사항 및 음식문화개선 고착화를 위한 업소별 노력·환경정비를 위한 지원사항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일월먹거리촌 안내판을 제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 시민들이 일월먹거리촌에 방문했을 때 원하는 업소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업소에 대한 식품위생과 건강한 식단 제공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업소마다 염도계를 지원해 업주 스스로 측정, 수치를 확인 할 수 있게 했으며, 분기별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위생점검과 건강한 식단을 위한 저염·저당 자율실천 유도를 위한 점검 및 염도측정·교육을 실시했다. 저염·저당 자율실천을 유도한 결과 각 염도 기준치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을 유지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주들 또한 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나트륨 함량이 적은 천일염과 설탕 대체 천연 감미료 사용을 적극 실천했다. 권선구 환경위생과 성기복과장은 "일월먹거리촌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일월먹거리촌이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일월먹거리촌 상인회장 또한 "일월먹거리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위생 및 건강한 식단,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적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