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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 논의를 위한 전문가로 구성, 열띤 토론 이어가
2025-01-23 11:17:59최종 업데이트 : 2025-01-23 11:17:53 작성자 :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   김항이

2025. 1. 22.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이 모여 자활계획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가 열렸다.



수원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를 위한 '2025년도 자활지원사업 계획'을 수립을 위해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는 전년도 자활사업 주요성과 및 2025년도 자활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지난 7월 이재준 수원시장(위원장), 지역자활센터, 직업안정기관, 소상공인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사업 실시기관 대표자 등 저소득층 일자리를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자활기관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참석하여 자활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을 연계해 확장성있는 사업 추진을 모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사업 내실화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소통하고 있다."며 "참여자의 욕구‧적성‧능력에 따른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 배양에 나서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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