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신규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 22호점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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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규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 22호점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2025-09-09 17:04:48최종 업데이트 : 2025-09-09 17:04:47 작성자 :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드림스타트팀 김수연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김은주)은 지난 9월 9일, 신규 개소한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 22호점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 22호점(영통푸르지오파인베르)은 개소한지 2주 남짓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 아동들의 방과 후 안전한 보호와 함께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 김은주 국장은 센터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특히 방과 후 놀이 및 학습 공간 등을 살피며 운영 전반에 대하여 센터장과 돌봄교사를 직접 만나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묻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과 관련하여 김은주 국장은 "신규 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고,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아동돌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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