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상세보기
수원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 2025-12-12 11:11:08최종 업데이트 : 2025-12-12 11:11:05 작성자 : 시민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 원정선
기저기 센서 사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고령친화도시 정책 일환으로 인권지킴이 활동을 2025년 1월부터 시설장 및 종사자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체크리스트를 통해 인권 모니터링, 시설 설비 측면 인권 취약분야 논의, 인권침해 부분에 대해 관찰·지자체에 건의, 애로사항 상담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12월 11일은 인권지킴이 활동에서 추천한 수원어르신 간호센터(시설장 신은경)를 방문해 AI 활용한 기저기 센서를 통해 교체 타이밍을 알려줌으로 습진이나 피부발진을 예방하여 건강한 돌봄과 쾌적한 환경 조성, 음성 비상벨 설치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서비스의 현장을 인권지킴이와 함께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관계부서에서는 지속적으로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인권보호 및 학대를 예방하고 또한, 종자사의 인권 교육을 강화하여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하였다.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