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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보건소, 건강취약계층 대상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강화
홀몸 어르신·만성질환자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미세먼지 대응 수칙 교육 병행
2026-04-07 15:29:32최종 업데이트 : 2026-04-07 15:29:31 작성자 :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지역보건팀   김진희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경로당을 찾아 미세먼지 대응 교육을 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경로당을 찾아 미세먼지 대응 교육을 하고 있다


장안구보건소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하여, 관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보건소는 방문보건 전담인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외부 환경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방문 돌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은 관내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가구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별 건강상담과 더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건강 보호 수칙(▲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위생 관리)을 교육하는 한편, 직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안부 전화로 유선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실시간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민감한 어르신과 임산부 등 건강취약계층은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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