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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51개 사업 점검하고 협업 방안 논의… 1인가구 정책 고도화 나서
2026-04-15 10:58:16최종 업데이트 : 2026-04-15 10:58:14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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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 참여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생애주기 전 영역에서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대상군"이라며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시행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인가구 지원 브랜드 '쏘옥(SsOcC)'을 운영하며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인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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