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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 가동…27일부터 신청
2026-04-21 10:23:19최종 업데이트 : 2026-04-21 10:23:18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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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팀(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지급 되며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 45만원을 지원한다.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1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차 지급의 경우 금요일인 5월1일이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에 전날인 4월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가 4·9인 사람과 함께 5·0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을, 선불카드 수령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