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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개방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예방 캠페인 실시
팔달구 일대 민·관 합동 점검… 탐지장비 활용 상시 점검체계 강화
2026-04-23 17:16:36최종 업데이트 : 2026-04-23 17:16:35 작성자 :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성평등정책팀   최상미


수원시, 팔달경찰서, 수원시니어클럽이 함께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경찰서, 수원시니어클럽이 함께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15일 팔달구 일대 개방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팔달경찰서와 수원시니어클럽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원특례시는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 구조물과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공간까지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또한 남성 화장실을 포함한 이용 공간 전반을 점검 대상으로 삼아 예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주 2~3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촬영은 사전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촬영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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