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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돌봄스테이션 현장 간담회 개최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강화 나서
2026-05-28 10:13:54최종 업데이트 : 2026-05-28 10:13:51 작성자 : 시민복지국 돌봄정책과 돌봄통합지원센터TF팀   고영희

새빛돌봄스테이션 현장 라운딩

새빛돌봄스테이션 현장 간담회


수원시 돌봄정책과는 27일 영화동에 위치한 새빛돌봄스테이션에서 지역사회 복지단체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현황 공유 및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장,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지역복지 주요 관계자와 수원시 돌봄정책과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였다. 

참석자들은 퇴원 후 돌봄공백 등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통합돌봄 거점공간인 '새빛돌봄스테이션'의 공간 구성과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향후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퇴원 후 단기 회복지원 ▲의료·돌봄·주거 연계체계 구축 ▲민간 복지자원과의 협력 강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돌봄스테이션은 단순한 임시거주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다시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중심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바로 자택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일정 기간 주거와 돌봄을 연계 지원하며, 건강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수원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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