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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명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2026-06-15 10:01:52최종 업데이트 : 2026-06-15 10:01:48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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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청사 전경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 서비스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결과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고령 장애인 등이다.
각 동 담당자가 전화·방문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한다. 신청 희망자는 치매 여부, 7개 일상생활 수행 능력(ADL) 항목 등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와 개인별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를 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신청 의사 확인 위주 등 조사 방식을 간소화했다"며,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