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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는 밤에도,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어린이병원이 있다
6월 29일부터 장안구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4개 구 전역으로 확대
2026-06-19 10:03:38최종 업데이트 : 2026-06-21 15:57:35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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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홍보물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진료하는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권선구 금곡동), 수원아이편한병원(팔달구 인계동), 조은이웃연세아주소아청소년과의원(팔달구 인계동),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영통구 매탄동) 등 5개소다.
평일은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한다. 진료 후 병원 인근 협력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달빛어린이병원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고, 이번에 장안구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게 됐다"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소아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