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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봉화 사과부터 수원 ‘수올담’까지…수원로컬푸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직거래장터 운영
인구소멸 위기지역 농가 판로 지원, 유통단계 줄인 우수 농산물 선보여
2026-06-25 09:37:07최종 업데이트 : 2026-06-25 09:34:55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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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

 

수원로컬푸드는 24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군 등 인구 소멸 위기 지역 농산물과 수원시 무농약·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수올담' 농산물을 판매했다.

 

수올담은 '수원의 올바른 먹거리를 담다'라는 의미를 담은 수원시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사과 ▲표고버섯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오이 ▲상추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직거래장터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유통단계를 줄여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간 상생협력과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5월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사과 2㎏ 125봉과 수원지역 농산물이 모두 판매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화사과 2㎏ 150봉 등 다양한 농산물을 준비했다.

 

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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