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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마음 잇는 놀이터’ 운영
2026-06-30 13:46:26최종 업데이트 : 2026-06-30 13:57:23 작성자 :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드림스타트팀   이보람
수원시 전경사진

수원시 전경사진


수원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마음 잇는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더봄날심리발달연구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음잇는 놀이터'는 아동들이 집단 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역할극, 감정 표현하기, 상호작용 훈련 등 집단 사회성 증진 치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관의 일부 후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수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해 사회적 기술 습득을 돕고, 자기존중감과 소속감 회복, 대인관계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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