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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마리 여성병원, 수원시 취약가구 지원 위해 후원금 1000만원 기부
복지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부모·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20가구에 맞춤형 지원
2026-07-09 11:24:54최종 업데이트 : 2026-07-09 11:24:52 작성자 :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권익지원팀   배정빈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에서 수원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에서 수원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 한부모가족과 미혼모가족 등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는 수원시 청소년부모 5가구와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15가구 등 총 2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가구별 소득인정액과 가구원 수, 생활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초 전수조사로 발굴한 청소년부모가구와 기초생활보장 등 다른 복지지원을 받지 않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우선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를 지원한다.

 

김동주 병원장은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우리 주변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취약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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