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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례관리대상자에 냉방용품 전달
안부 확인·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 병행
2026-07-26 17:43:23최종 업데이트 : 2026-07-26 17:43:15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수원시가 취약계층 사례관리대상자에게 냉방용품(선풍기)를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가 취약계층 사례관리대상자에게 냉방용품(선풍기)를 전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44개 동에서 폭염 취약계층 사례관리대상자 101가구에 냉방용품(선풍기)을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 동 사례관리 담당자는 냉방용품 지원이 필요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또 대상자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와 생활 불편은 없는지 살폈다.

 

또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했다. 폭염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는 지속해서 살피고 있다.

 

수원시는 폭염 대응 기간에 사례관리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안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용품을 신속하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 관리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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