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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일하는 이동노동자 보호한다" 8월에는 공휴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운영
8월 30일까지 공휴일·일요일에도 운영하며 냉방 휴게 공간 제공
2026-08-07 10:19:59최종 업데이트 : 2026-08-07 10:08:35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쉽터.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쉽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8월에는 공휴일·일요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를 운영한다.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8, 성보빌딩 2층)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8월 9~30일에는 공휴일·일요일에도 오후 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문을 연다.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는 종합휴게홀‧여성 휴게실‧카페‧교육실 등이 있다. 더위에 지친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냉방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비치해 놓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 속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8월 확대 운영 홍보물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8월 확대 운영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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