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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아로마로 행복UP」 운영
아로마테라피로 지친 마음에 휴식과 활력을
2026-08-10 18:03:10최종 업데이트 : 2026-08-10 18:03:08 작성자 :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드림스타트팀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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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로 행복UP' 프로그램 진행중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양육자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로마로 행복UP'을 운영중이다.'아로마로 행복UP'은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해 양육자에게 일상 속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존감 회복과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의담재와 연계해 권미자 대표가 강의를 맡아 대면 그룹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영화·우만·세류 드림스타트 3개소에서 반기별로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4월에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오는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아로마테라피 이해 ▲감정 향기 ▲이야기를 통한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터치 체험 등으로, 매회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심리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육자가 잠시나마 양육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뿐만 아니라 양육자의 정서적 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영역별(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드림스타트 3개소(영화·우만·세류)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