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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입한 중장년 1인가구 정착 돕는다…‘일상패키지’ 지원
올해 수원으로 전입한 40~64세 1인가구 대상… 8개 동 320여 가구 선착순 모집
2026-08-31 10:06:03최종 업데이트 : 2026-08-31 10:05:53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전입 중장년 대상 '수원시 1인가구 일상패키지 지원사업' 모집 홍보물

전입 중장년 대상 '수원시 1인가구 일상패키지 지원사업' 모집 홍보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1인가구 일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320여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수원시로 전입한 40~64세 중장년 1인가구다.

 

대상 지역은 ▲영화동 ▲연무동 ▲권선1동 ▲세류2동 ▲행궁동 ▲매산동 ▲영통2동 ▲원천동 등 8개 동이다. 수원시는 구별로 1인가구 비율이 높은 2개 동을 선정해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6만 원 상당의 '일상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는 ▲투척용 소화용구 ▲창문 잠금장치 ▲물품 정리함 ▲과부하 차단 멀티탭 등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 4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수원에 정착한 중장년 1인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패키지와 함께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안내문도 제공한다.

 

신청은 본인이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할 수 없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자격 요건을 확인해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9~10월 중 일상패키지를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낯선 지역에 홀로 정착하는 중장년 1인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정착 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가족정책과 1인가구지원팀 031-519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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